RHUDE가 2025FW 컬렉션 ‘Rude Boy’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1960년대 스트리트 문화와 반항적인 감성을 오마주하며, 컬렉션 전반에 거친 록앤롤 미학, 오버사이즈 실루엣, 그리고 차분한 다크 톤 컬러웨이를 적용했다. 이를 벨벳 트랙수트, 빈티지 워싱 나일론 셋업, 모헤어 니트웨어 등의 다양한 형태로 풀어냈다.
이번 컬렉션에서 RHUDE의 시그니처 카테고리인 데님, 스포츠웨어, 그리고 바이커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니트웨어 및 티셔츠을 비롯 타이다이 울 셋업과 대표적인 페이즐리 패턴이 적용된 아우터, 바시티 재킷, 거친 감성의 플라이트 재킷, 그리고 따뜻한 올리브 컬러의 후드 재킷 등이 제품군에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시즌은 가죽 아이템에서도 두드러진 존재감을 발휘했다. 전면에 레드 엠보싱 로고와 울 칼라가 특징인 빈티지 브라운 레더 재킷를 통해 RHUDE 특유의 감성을 강조했다.
록앤롤적인 반항 정신과 빈티지한 아메리칸 스트리트 감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해당 컬렉션은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