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ING LOUD MIAMI 라인업이 공개됐다. 롤링 라우드 마이애미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의 종합경기장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1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의 헤드라인 게스트는 Future, Travis Scott 및 Playboi Carti가 맡을 예정이며, 3일간의 공연에는 Yeat, Lil Yachty, Don Toliver, Kodak Black, Lil Baby, Denzel Curry 등이 참여 예정으로 알려졌다.
티켓은 오는 8월 16일에 오픈 될 예정이다. GOOGLE PAY 독점 판매는 오는 8월 14일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