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케이의 떠그클럽 디스가 화제다.
1월 8일, 식케이와 릴 모스핏의 협업 음반이 발매되었다. 그 중 3번 트랙인 LALALA(Snitch Club)엔 떠그클럽의 시그니처 언더웨어와, 브랜드의 설립자인 조영민의 마약 논란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떠그클럽은 특유의 스트릿한 무드로 젊은 세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브랜드이며, 젠틀몬스터와 MCM, 디키즈 등 국내 및 해외 유명 브랜드들과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한층 더 입지를 쌓아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