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PLAYLIST귀띔; Ep08.로맨틱하고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위하여

크리스마스까지 주어진 시간 단 6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쉬는 날을 함께 보낼 소중한 사람(소중한 나 자신 한 명만 있어도 무방하다)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음악만 있으면 준비는 끝이다. 사실 크리스마스 무드 피날레를 완성하는 것은 캐럴 같은 음악이니 좋은 음악만 있어도 반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로맨틱하거나 혹은 특별한 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 플레이리스트가 꼭 필요할 것이다. 플레이리스트 귀띔과 함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허윤진 – Raise y_our glass
르세라핌 허윤진의 자작곡으로, 우연히 한 번 듣자마자 바로 컬러링으로 설정할 정도로 임팩트가 강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이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

 

🎧구원찬 – 너는 어떻게 (Original ver.)
백예린과 듀엣으로 부른 버전으로 많이 알려진 곡이지만, 이 곡만큼은 구원찬 솔로의 오리지널 버전이 좋은 것 같다. 따뜻한 그의 음색과 함께 추운 크리스마스가 따스해질 것.

 

🎧Conor Matthews – Midnight Flight
이 곡은 한 번 알고 나면 쿨타임이 찰 때마다 한 번씩 주기적으로 들어야 하는 곡이 될 것이다. 제목처럼 낮보다는 밤-새벽 사이에 잘 어울리는데, 아마 들어보면 어떤 뜻인지 한 번에 이해할 것이다.

 

🎧김뮤지엄 – 281.31km (To.)
차가운 것 같으면서도 또 한편으로 온기가 느껴지는 곡. (To.) 버전도 좋지만 (From.) 버전은 또 다른 분위기로 텐션 업 하기 좋아 기회가 된다면 들어보길 바란다.

 

🎧Stephen Sanchez, Em Beihold – Until I Found You
80~90년대 옛날 감성을 자극하는 곡. 눈을 감고 이어폰과 함께 들으면 어느 크리스마스 밤에 재즈 바에서 라이브 공연을 보고 있는 것만 같다.

 

🎧g0nny (거니) – 어디라도 갈까(Wherever)
누구에게나 나만 알고 싶은, 내가 좋아하는 공간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이 음악을 듣는 곳이 어디든 나만의 공간에서 느꼈던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Wherever you are

 

🎧오존- 우리 사이 은하수를 만들어
임수정과 장기용 주연의 드라마 www의 OST. 잔잔한 멜로디에 오존의 독보적인 음색이 더해져 황홀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해 줄 것이다.

 

🎧Elijah Woods – 24/ 7, 365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음원으로 자주 사용되어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선 달달한 가사를 담은 이 곡이 꼭 필요하다.

 

🎧Sarah Kang & Anthony Lazaro – Love Letter
영화 어바웃타임을 생각나게 하는 곡으로, 영화 속 담담하게 마음을 고백하는 주인공 모습이 그려진다. 로맨스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며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