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을 활용한 미국 하이틴 졸업 사진에 이어 크리스마스 필터가 유행이다. AI 크리스마스는 사진편집 앱 에픽에서 출시한 서비스로 셀피 이미지를 활용해 미국 빈티지 감성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제작해 주는 서비스다. 출시 이후 다수 연예인 이미지를 활용한 결과물이 SNS에 공유되면서 화제 되고 있다.
AI 크리스마스는 기존 AI 이어북 사용법과 동일하게 사용자는 직접 촬영한 자신의 사진 8~12장을 올리면 미국 감성 크리스마스 사진 30장을 받아볼 수 있다. 현재 6600 원에 판매 중이며, 에픽 구독자는 5500원에 사용할 수 있다. 출처: X(트위터), 엄지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