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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하디, 조 말론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조 말론 런던’의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코롱 인텐스를 대표하는 얼굴로 ‘톰 하디(Tom Hardy)가 새로운 남성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또한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코롱 인텐스는 사이프러스 나무의 아로마틱한 향이 포도 덩굴이 갖는 따뜻함, 프레시하고 우디한 향이며 세련되고 독특함은 물론 대담한 남성에게 어울리는 향으로 톰 하디가 오랜 기간 즐겨 사용해온 향이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