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가 뉴진스 하니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어그가 하니와 함께 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새로운 컬렉션 ‘벤처 데이즈’를 선보이며, 활발하고 장난기 넘치는 하니의 성격에서 영감을 얻었다. 벤처 데이즈는 ‘모험’을 뜻하는 어드벤처에서 이름을 가져와 활동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슬립온과 슬리퍼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되며, 타이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인 사탕수수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어그와 하니가 함께한 캠페인 및 벤처데이즈는 현재 어그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