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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앰배서더 이영지와 함께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공개

반스가 래퍼 이영지와 함께한 글로벌 ‘Always Out There’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 캠페인의 중심에 있는 업랜드(Upland)는 1999년에 처음 출시된 스타일로, 현대적인 요소가 더해져 업그레이드된 실루엣이다.

 

업랜드는 청키한 디자인과 향상된 발바닥 지지력으로 편안함을 제공하며, 몰딩 V 로고가 적용된 가죽 어퍼는 레트로와 현대적 스타일의 조화를 이룬다.

 

업랜드 컬렉션은 7월 첫 발매되어 9월까지 대표적인 세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되며, 반스 리테일 스토어 및 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