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은 ‘댄댄 북클럽’이라는 북클럽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배경, 인종, 나이, 성별, 사회 경제적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똑같은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매개체로서 ‘책’을 제안하고 있다.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한 예일과 겨울서점의 만남은 ‘책을 통한 도파민 극복’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미디어를 통해 보고, 듣고, 즐기는 것들이 과연 우리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며, 책을 통해 잠시나마 본인을 되찾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 목적이다.
예일과 겨울서점과 함께하는 북토크 모집은 예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겨울서점과 함께하는 컬렉션은 무신사와 29cm, 예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