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W 바이 반스가 첫 번째 협업 컬렉션을 아티스트 스털링 루비와 함께 선보인다. 스털링 루비의 S.R. 스튜디오는 조각, 영상, 섬유, 사진, 페인팅 등 다양한 어패럴 및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이며, OTW 바이 반스와의 첫 만남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을 탄생시켰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올드스쿨 36, 어센틱, 미드-스쿨 77, 스케이트-하이 4가지가 결합된 실루엣으로, 스털링 루비의 대표작을 연상시키는 네온 그린과 오렌지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또한 이들의 협업 컬렉션을 기념해 PLAYLAB, INC와 손잡고 LA 시내에 ‘클래시 더 월’ 스타일을 바탕으로 경사 언덕을 재현한 기물을 조성했다. OTW 바이 반스와 스털링 루비의 협업 컬렉션은 오는 2월 29일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8만 5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