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와 디렉터의 어느 경계선에서 만난 ‘정한해’
Continue reading‘씬 스틸러(Scene Stealer)’ 영화 속 패션과 스니커즈
어디가서 아는 척 하기 딱 좋다.
Continue readingBeyond Genre, junggigo
정기고는 계획대로 사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Continue reading‘트래비스 스캇’은 뭘 신고 다닐까?
우리는 ‘LA FLAME’ 시대에 살고 있다.
Continue readingArt Director ‘GRAFFLEX’
디자인, 일러스트, 아트토이, 제품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는 아티스트.
Continue readingNEW BALANCE ‘X-90 RECONSTRUCTED’
세가지 컬러로 넘나드는 클래식과 캐주얼의 변주곡 NEW BALANCE ‘X-90 RECONSTRUCTED’
Continue readingFILA x FOLDER CONCOURS
휠라의 90대 헤리티지 모델을 복각하는 “BACK tO 90’s” 프로젝트로 재탄생된 휠라x폴더 콘코스 로우 96
Continue readingNEW BALANCE ‘THE ORIGINAL 608’
‘변화무상’을 지지하는 신발 한 켤레,
NEW BALANCE ‘THE ORIGINAL 608’
세 사람의 음악 이야기
하나의 ‘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비츠 바이 닥터드레의 회장 루크우드와 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 DJ 투컷이 이야기한다.
Continue readingSomewhere
어딘가에 홀로 겨울을 나는 꽃처럼 고요하고 아름다운 옷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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